2025년 5월,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재판을 맡으며 접대 의혹에 휩싸였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지 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와 사진을 공개하며 대법원 감찰을 요구했습니다. 이에 시민단체는 지 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. 지 판사는 “접대받은 적 없다”며 의혹을 부인했으나, 재판 공정성 논란과 사법부 신뢰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
지귀연 부장판사 프로필
지귀연 룸 접대 사진 공개
지귀연 부장판사 탄핵청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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